"그 회사, 어떤 회사인가요?"
당신이 필요로 하는 깊이 있는 기업정보, 코어리뷰
"관심가는 기업 있으세요?"
그 회사가 어떤 곳인지 알려면 물어보고, 찾아보고, 혹시라도 가능하다면 직접 가보는 것이 좋겠죠. 그 과정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재직자는 하루 중 8시간, 혹은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회사 일로 보냅니다. 합류하기 전에 충분히 알아보고, 비교해보고, 평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코어리뷰는 알아보고,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을 돕습니다. 뻔하지만,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서요.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요?"
회사의 일은 그 회사의 고객이 누구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의 요구와 문제에 응답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서 매출을 올리죠.
코어리뷰는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관심기업의 비즈니스를 설명합니다.
고객
제품과 서비스
주요 매출
"어떤 사람들이 있나요?"
비슷한 일이라도, 함께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커리어 경험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일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부분도 많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코어리뷰는 관심기업의 '사람'에 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합니다.
재직자 특성
경영진
주주
"실적과 전망은 어떤가요?"
관심기업의 재무제표는 거짓과 진실이 모두 들어 있는 보고입니다. 숫자 자체는 거짓을 말하지 않지만, 어디에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코어리뷰는 실적과 전망에 관해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도메인 리스크와 함께 놓고 평가하실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재무제표 분석
도메인 리스크
채용 현황
코어리뷰로 선택한 경력, 그 자체로 보상이 됩니다
산전수전 겪어본 경력자들은 기업의 규모나 유명세가 전부가 아니며, 보상은 유동적이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가장 희소한 자원인 나의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비슷한 규모와 유명세를 가진 기업이라면, 혹은 덜 알려졌어도 ‘내 시간’의 투자가치가 더 큰 기업에서 일할 때 장기적으로 보상도 함께 커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할만하다고 판단이 서는 기업이라면 그곳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커리어 측면에서 보상이겠죠 😉
코어리뷰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커리어 패스를 걸어가는 모든 분들이 일 자체에서 값진 보상을 누리도록, 꼭 필요한 핵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